[봄봄봄-돌아봄,바라봄,마주봄-프로그램은 매화14단지 입주민의 공동체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며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에도 도시락을 싸서 산책을 떠나려고 하였으나 비 소식이 있어

도시락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며칠간 비가 계속 이어지더니 오늘도 날씨가 흐렸습니다.

비가 오면 어쩌나 걱정을 하며 산책을 나섰습니다.

왕송호수를 30분 정도 돌고 더위를 식힐 겸 카페에 들어와 커피를 마셨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땀이 많이 났지만 시원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더위를 식혔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져 혼자 운동을 하는게 번거롭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봄봄봄 참여자 분들은 함께 걸으면서 운동도 하고 서로의 근황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봄봄봄-산책활동은 매주 화요일에 진행됩니다.

■ 프로그램 문의: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