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돌아봄,바라봄,마주봄-프로그램은 매화14단지 입주민의 공동체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몇 일 동안 황사가 심해 외출이 어려웠는데요, 황사가 나아지고 날씨가 좋아져 반월호수를 다녀왔습니다.

반월호수 공원에는 예쁜 튤립이 있어 화창한 날씨에 기분을 더 좋게 해주었습니다.

호수 안에도 미니 분수가 시원한 물줄기를 뿌리고, 푸릇한 풀들이 우거져 있습니다.

꽃과 풀들을 보면서 싱그러운 봄을 느꼈습니다.

같이 산책한 분들은 산책을 하니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진다고 만족해하셨습니다.

이번에도 카페 ‘온도’ 사장님께서 맛있는 간식을 선물해 주셨습니다.

항상 맛있는 간식을 지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맑은 날씨와 따뜻한 햇살, 달콤한 음료와 간식까지 즐거운 산책이 되었습니다.

■ 프로그램 문의: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