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주놀기는 마을에서 주민이 같이 놀기라는 뜻으로, 전래놀이라는 매개를 통해 마을 공동체성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사업입니다]

매화복지관에서 놀이지도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분들이 모여 '매화노리'라는 모임이 만들어졌으며,

현재 매화노리 2기 선생님들의 재능기부로 복지관과 학교 방과후 교실에 전래놀이를 강의해주고 계십니다.

매화노리 2기 선생님 10분은 전래놀이 강의로만 그치지 않고 아이들의 조작활동가 즐거운 소통을 위하여

앞으로 9회기동안 원예, 푸드, 미술테라피를 배운 후  놀이활동과 함께 접목하여

8월부터는 군포 내의 지역아동센터에 재능기부활동으로 함께 해주실 예정입니다.

※ 역량강화교육은 매주 수요일 복지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매화노리 2기 선생님들의 배움과 성장 이후 지역안에서 활발히 활동하실 선생님들을 더더욱 응원합니다:)

■ 마주놀기 프로그램 문의 : 지역조직팀 박혜진 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