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기억, 달콤한 인생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입니다.]

달콤한 기억, 달콤한 인생 '실버카페' 활동은 12월 셋째주 활동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 했습니다.

'실버카페'는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2시~4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하여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기획 되었습니다.

이번 년도 마지막 활동을 그냥 보내기 아쉬워 참여자들과 다과를 나누었습니다.

맛있는 떡과 빵을 나눠 먹으며 1년 동안 진행된 활동을 회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지훈련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과일 케익으로 올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새해 복 많이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고 촛불을 껐습니다. 실버카페는 기존에는 월요일과 수요일에 진행되었는데요, 

지관 내부 사정으로 인해 수요일에 진행하는 것으로 일정이 변경 되었습니다.

어르신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내년에 다시 찾아올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 문의: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