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지역복지모델발굴사업 응원 방문 

본 복지관은 2018년 8월 경기복지재단 지역복지모델 발굴사업(지원금 48,361,000원)의 일환으로 「군포시 인지기능저하 경증치매노인의 방문인지훈련을 통한 초기집중프로그램 “달콤한 기억, 달콤한 인생”」이 선정되어 진행되고 있다.

지난 9월 5일 경기도 의회 정희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군포시 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이 본 복지관을 방문하여 “달콤한 기억, 달콤한 인생”사업에 대해 설명 받고,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군포시 커뮤니티 케어의 지역복지모델이 될 수 있기를 당부와 격려를 하였다.

또한 지원기관인 경기복지재단 박양숙 지역복지실 실장도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책임있는 수행을 당부하였다.

본 프로그램은 2018년 12월 까지 진행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지역사회 안에서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관련기관들이 협업하여 어르신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 달콤한기억, 달콤한인생 프로그램 문의 : 프로그램팀 김은진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