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밥상은 매화복지관-늘푸른노인복지관이 함께하는 남성노인 요리교육프로그램입니다]  

10/22 (화) 청춘밥상 4기 15회기인 마지막 요리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늘의 요리 실습 메뉴는 참여자들의 실습 희망요리인 깐풍육&도라지초무침이었습니다.

청춘밥상 요리교육 마지막날에는 15회기 동안 진행된 요리실습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6개월 동안 진행된 청춘밥상 요리수업을 성실히 참여해주신 참여자들을 위한 개근상 시상식도 진행되었습니다. 비록 요리실습은 15회기로 마무리되지만 10월  30일(수)에 진행되는 사후교육(냉장고 정리수납 교육)이 1회 남았기때문에 작별인사는 다음로 미루기로했습니다.

안◯길 참여자는 “뒤 늦게 합류해서 15회기 동안 진행된 요리교육에 모두 참석하지 못해 더욱 아쉽다. 내년에 청춘밥상을 한다면 꼭 다시 참석하고 싶다.” 곽◯복 참여자는 "요리교육을 통해 배운 음식을 집에가서 까먹지 않도록 꼭 해먹어본다. 청춘밥상 요리실습이 끝나게 되서 무척 아쉽다."라며 청춘밥상 요리 교육 프로그램 종강을 아쉬워하셨습니다.  

■ 청춘밥상 프로그램 문의 : 프로그램팀 김보현 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