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의 일환으로 기후위기대응 문제 개선을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기후위기에 대해 이야기는 들어봤지만 아직 우리의 문제라고 체감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기후위기 문제가 아동권리와 우리 일상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고, 우리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기후위기 문제에 공감하고 대응체계 마련을 위해 다큐멘터리를 제작합니다.

다큐멘터리 제작 첫 수업으로 영상 촬영에 대한 기본교육과 카메라 작동법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스마트폰 촬영은 익숙하지만 비디오 카메라로 사용이 처음인 청소년들이 있어 처음에는 다소 어색했지만

장비 사용법을 배우며 점차 익숙해졌습니다.

기후위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게 멋진 다큐멘터리가 제작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 프로그램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선임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