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집밥은 중장년층/노년층의 식습관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현대차그룹의 후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쉐프의 집밥 "나홀로 즐기는 가정식 만찬"은 요리 수업을 노년층 분들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수업은 함께 참여하고 계시는 주민분이 강사가 되어 재능기부를 해주셨습니다.

다른 분들 앞에서 강의를 해주시는게 쉽지 않지만 용기를 내어주셨습니다.

오늘 만찬의 메뉴는 “꽁치조림” 입니다.

레시피를 보고 음식을 만드는게 쉽지 않지만

교육은 전문가 못지않게 체계적이고 쉽게 알려주셨습니다.

참여자 분이 이웃을 위해 요리 수업을 진행하여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쉐프의 집밥은 매월2주, 4주에 화요일/목요일 중장년층과 어르신 대상으로

가정식 반찬,일품 요리 만들기 수업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문의:프로그램팀 이돈민 선임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