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은 캠페인 운영팀과 다큐멘터리 제작팀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캠페인 팀에서는 8월에 에어컨 적정온도(26℃)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되는 아동들의 권리 침해 사례를 알리고 주민들의 동참을 요청하였습니다. 

복지관 홈페이지, 지역온라인커뮤니티 등에 홍보지를 게시하고, 복지시설, 주민센터 등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였는데요 

이번 활동에 캠페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가졌습니다.

다큐멘터리팀에서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환경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제작을 위한 역할 분담을 하였습니다.

다음 활동 때까지 기후위기 관련 자료, 사진, 영상 등을 모아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기후위기를 예방하고, 아동들의 권리가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1.5℃를 지키는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 프로그램 문의: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