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은 에어컨 적정온도(26℃)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다양한 사회문제의 원인이 되는데요, 가장 큰 피해자는 아동입니다.

기후변화는 아동의 신체성장 및 발육부진, 환경성 질환 발병, 삶의 터전 파괴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기후변화를 막는 일은 아동의 권리를 지키는 일입니다.

기후위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고, 일상생활에서도 변화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에서는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키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캠페인과 오프라인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홍보를 위해서 군포시 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 홍보 배너를 설치하였습니다.

아동의 권리증진을 위해서 많은 기관들이 동참해주셨습니다.

에어컨 적정온도를 유지하여 기후위기 문제를 예방하고 아동의 권리도 함께 지켜주세요.

■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