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은 이번 활동부터 영상제작팀과 캠페인팀으로 나뉘어 활동을 합니다.

각 팀별로 활동 주제를 정하고 캠페인 운영과 다큐멘터리 제작에 들어갑니다.

캠페인팀은 “여름철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을 준비하였습니다.

에어컨은 우리에게 시원함을 선물하지만, 지구온난화를 초래하고

 더운 날씨의 원인이 되어 적정온도를 유지하는게 중요합니다. 

지역주민들에게 에어컨 적정온도를 유지하면서 더위도 이겨내고 지구도 지킬 수 있도록

에어컨 적정온도(26도~28도) 지키기 캠페인을 진행하여 홍보지를 만들고 주변에 홍보를 하였습니다.

다큐멘멘터리 팀에서는 다큐멘터리의 제작 원리, 기획의도 등을 교육 받고 캠페인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영상 제작의 주제는 "플로깅" 입니다. 요즘 환경을 지키기 위해 플로깅이 활성화 되고 있는데요,

플로깅이 무엇인지 기후위기 문제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등을 파악하고

기후위기 문제를 공감하기 위한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 프로그램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