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은 숲 생태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태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숲을 가꾸는 일은 매우 중요합니다.

숲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숲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숲을 보호해야 된다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숲의 소중함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번 교육을 통해서 숲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