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를 지키는 아이들 사업은 아동, 청소년이 주체가 되어 기후위기 문제를 개선하는

활동으로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1.5℃를 지키는 아이들 성과공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성과공유회는 군포시의회 이길호 의장, 박상현 군포시의원 등 기후위기활동에

관심있는 주민과 아동이 참여하였습니다. 지난 4월에 중학생 15명이 모여 기후위기 아동권리단을

발촉한 후 8개월간 에어컨 적정온도 지키기 캠페인, 다큐멘터리 제작, 기후위기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습니다.

성과공유회를 통해서 사업 소개, 프로젝트 활동 소개하였습니다. 또한 전문가 교육,

친환경 제품 만들기 활동 등도 진행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기후위기 문제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

사업보고 후에는 전통시장 내 장바구니 사용하기 정책제안을 함으로써

기후위기 예방과 아동권리 증진 예방활동에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냈습니다.

매화종합사회복지관은 10여년 전부터 아동의 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동권익옹호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프로그램 문의: 프로그램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