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봄봄-돌아봄, 바라봄, 마주봄- 프로그램은 매화14단지 입주민의 공동체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며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매화14단지 입주민들과 봄봄봄 활동 중 하나인 마주봄-마을카페 만남잇수다 ‘바리스타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기존에 교육은 강사님이 해주셨는데요, 이번 활동에는 저희끼리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두 기계에 커피 원두를 넣고 분쇄하거나, 우유 중탕을 직접 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

어려워하셨지만 몇 차례 연습을 해보니 점차 익숙해지셨습니다.

이제는 전문 바리스타가 되셔서 맛있는 커피를 내릴 수 있는 실력이 되었습니다.

봄봄봄-바리스타 활동에 참여하신 분들이  매화14단지 내 이동식 카페를 열어

입주민분들에게 맛있는 핸드드립 커피와 다양한 음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봄봄봄 바리스타의 핸드드립 커피 기대하세요!!

 ■프로그램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