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프의 집밥은 중장년층/노년층의 식습관 개선과 사회적 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며

현대차그룹의 후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쉐프의 집밥은 중장년층, 노년층 참여자 분들이 모여 매월 2번씩 요리를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4월 첫 만남을 시작으로 인연을 맺은 참여자들이 디저트 만들기 수업을 끝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어색했지만 지금은 서로 안부도 묻고 일상을 나누며 가까운 사이가 되었습니다.

요리도 배우고, 이웃도 만드는 1석 2조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요리를 하실 수 있도록 수료 선물로 키친툴을 나눠드렸습니다.

내년에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찾아뵙겠습니다 :D

■프로그램 문의: 프로그램팀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