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행복한 가족 프로그램은 양성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군포시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아빠들이 맛있는 점심을 준비하는 ‘아빠가 만드는 모두의 만찬’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아빠들은 대부분 직장을 다니기 때문에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 생활로 바쁜 아빠들이지만 가족들에게 맛있는 점심 식사를 선물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아빠가 만드는 모두의 만찬’은 7세 이하 반과 8세 이상 반으로 나누어 진행했습니다.

유아들은 음식을 먹는데 제한이 많기 때문에 맛이 맵지 않고 덜 자극적인 ‘닭가슴살 또띠아로’ 하고

8세 이상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를 주 재료로 정해 ‘바비큐 폭찹’을 만들었습니다.

아빠들은 가족을 생각하며 열심히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열심히 만든만큼 맛도 최고인 ‘닭가슴살 또띠와’와 ‘바베큐 폭찹’이 만들어졌습니다.

■ 프로그램 문의: 이돈민 사회복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