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어때로 인연을 맺은 커리커쳐 작가님께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케리커쳐 그리기 재능기부를 하였습니다.

총 3명의 작가님들이 복지관에 방문해주셔서 어르신들의 얼굴을 그렸습니다.

작가님들은 군포 거주가 아닌 강원도 횡성, 서울 등 멀리에 거주하시만 어르신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재주셨습니다.

역시 전문가답게 어르신들 얼굴의 특징을 살려 그려주셨습니다. 그림이 실물과 너무 똑같으신 분들도 있어

케리커쳐가 진행되는 동안 웃으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